책 : 나를 숨쉬게 하는 것들 / 김혜나 명상과 호흡, 깨달음을 중시하는 것이 요가이지만 스트레칭과 미용, 몸매만들기를 위한 운동으로만 요가를 가르치는 경우가 많다. 본질이 빠진…
책 : 구글은 빅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했는가 / 벤 웨이버 이 책은 소시오매트릭 배지와 같은 ‘센서 기술’과 ‘빅데이터’가 기업의 조직화 방식에 어떻게 엄청난 영향을 줄 수…
책 : 그림과 사진으로 보는 해적의 역사 / 브렌다 랄프 루이스 해적이라는 것은 보물섬 시대의 영화에서나 등장하는 것처럼 여겨졌지만 소말리아 해적 뉴스가 전세계의 언론을 뜨겁게…
책 : 누가 우리의 미래를 훔치는가 / 마크 굿맨 (책의 내용대로라면) 거의 모든 것이 예전에는 불가능했던 방식으로 연결되고 있다. 우리 개개인의 삶과 비밀스러운 이야기들도 예외가…
지난번에 쓴 글에 이어 써 보는, ‘사오정은 누구인가? … 보살이 말했다. 혜안, 이 강은 참으로 건너기가 어려운 강이야. 불경을 가지러 올 사람은 속계의 보통 사람인데…
책 : 살아있는 지구의 역사 / 리처드 포티 주로 좋아하는 책들만 읽다보니 나도 모르게 편중된 독서를 하고 있었다. 그러한 독서에서 조금이나마 벗어나보고자 적어도 열권에 한두권…
책 : 메소드 스타일 / 에릭 라이언, 애덤 라우리 ‘메소드’ 라는 회사가 있다. 대기업들이 장악하고 있고 더 이상 틈이 없어 보이는 시장에서 변화와 차별성을 통한…
책 : 샐러드를 좋아하는 사자 / 무라카미 하루키 아무것도 모르고 읽게 되었는데 에세이집이었다. 얼핏봐서는 단편소설의 느낌이었는데… 무라카미 하루키의 팬이 아니어서 그런가 특별한 것은 느끼지 못했고…
책 : 체르노빌의 봄 (Un Printemops A Tchernobyl, 2012) / 엠마늬엘 르파주 아름다운 그림책이라고 해도 될까… 여전히 가동중이고 금지구역은 물론 경계밖에도 여전히 사람이 살고 있는…
책 : 눈과 마음을 사로잡는 그래프 디자인 / 스티븐 M. 코슬린 그래프디자인이라는 이 책은 그래프를 많이 사용하게 되는 사람들과 자신이 원하는 의미를 그래프를 통해 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