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 의욕의 스위치
무엇인가 하겠다고 결심하였고
계획을 세웠습니다.
이제 이대로만 하면 됩니다.
그러나 얼마 못 가
처음의 의욕과 열정은
어디론가 사라져버렸다는것을 깨닫습니다.
상승하던 그래프는 주춤거리기를 반복하다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있는 것을 발견합니다.
쉽게 말하면 작심삼일로 끝나는
우리의 수많은 결심들은 왜 사라져버리는 것일까요?
어느 순간, 이런 생각을 했던 사람들도 있을 겁니다.
‘그때 내가 이걸 꾸준히 하기만 했더라도…’
‘의욕의 스위치 (야마자키 다쿠미, 에이지21)’ 는
금방 불붙었다 곧 사라져러버리는 의욕이라는 불꽃을
계속해서 활활 타오를 수 있게 만들어주는 방법을 이야기하고 있는 책입니다.
결국에는 계획한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목표로 한 내가 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꿈꾸고 생각하던 것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의욕의 스위치’를 읽기 전에 읽은 ‘야마자키 다쿠미’의 또 다른 책들입니다.
‘내 인생의 프로젝트’를 통해
무엇을 계획해야 하고 어떻게 실천해 나가야 하는지를 배웠습니다.
‘마법의 말 25’를 통해서는
사람들과의 ‘관계’에 대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이 ‘의욕의 스위치’ 라는 책을 통해
계획하고 꿈꾸었던 것들을 계속해서 실천해 나갈 수 있는 꺼지지 않는 의욕의 근원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세가지 책들이 서로 이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주제가 다른 만큼, 읽고나니 모든것이 하나로 연결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의 책들의 특징은
하나같이 ‘읽기 편하게’ 나왔다는 것입니다.
읽고 생각하는 속도의 흐름에 맞게 쓰여졌기 때문에
꼭 깊이 생각할 시간을 따로 마련해 읽지 않아도 됩니다.
짜투리 시간을 이용해 틈틈이 읽어나가기에도 편리하게 나왔으니까요.
제가 생각하는 이 책의 요지는
다음의 네줄짜리 문단입니다.
‘상상한 일이 벌어질 것이다.
현실은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이다.
좋은 생각이 좋은 결과를 낳는다.
종이에 적으면 실현은 더욱 쉬워진다.’
이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냐고 반문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습니다.
혹은 이거 다 어디선가 했던 소리가 아니냐고 반문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습니다.
이 책을 읽어보면 생각이 바뀌시겠지만
지금으로써는 맞다고밖에는 말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저자는 의욕이 계속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조사하고 연구하였습니다.
그 중에서 확실한 것만을 모아 ‘의욕의 스위치’에 기록하기도 하였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본문에도 나오는 말이지만,
성공한 사람들, 의욕을 계속적으로 키워나가며 결국 꿈을 이룬 사람들은,
모두가 공통된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어디선가 듣던 소리라고 생각할 만한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너무나 당연하게 들릴만한 소리라고 생각될 이유도 있는 것입니다.
다만 이 책은,
언급했듯이 야마자키 다쿠미 특유의 글쓰기 방식을 통해 보다 더 쉽게 다가왔고
그렇기에 보다 더 쉽게 의욕적인 나로 변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책 내용 중에 ‘슬럼프’와 관련된 저의 경험을 조금 적어보면 이렇습니다.
의욕이 계속되는 것을 가로막는 것 중에는 슬럼프라는 것도 있는데
슬럼프가 발생하면 가까이 보이는 작은 일부터 꼼꼼하게 처리하라며
그와 관련된 설명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것이 슬럼프를 극복해 나가는 방법이라는 것입니다.
… 제가 슬럼프를 극복해 나가는 방법과 어떤 면에서는 흡사했습니다.
가장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만한 ‘학업’과 관련되어 학창시절 이야기를 조금 적어보면 이렇습니다.
공부가 잘 안되고 답답하고… 펜을 놓게 되어버리는때가 반복되었는데
그래서 생각했던 것이 그냥 하자! 였습니다.
슬럼프는 감정적인 것이니까 그대로 두고
계획표에 세워 놓은 진도를 그냥 나가자는 것이었습니다.
슬럼프라는게…
감정적인 것이고 기분과 심적이 면이 많이 강조되다보니
그날의 정해진 ‘구체적인’ 계획이 없으면 머리속에는 막연하게 ‘공부’라는 단어만 떠오릅니다.
그렇다보니 그냥 손 놓고 딴 짓하기 일쑤였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공부가 안되는 슬럼프를 공부로 극복하는 이상한 방법을 택하고 나면
그 다음부터는 슬럼프같은게 닥쳐와도
일단 기분은 기분대로 두고 책을 펼치고 정확히 세운 계획에 따라 그냥 진도를 뽑아나가기 쉬울 것입니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슬럼프의 극복법이,
왠지모르게 제가 했던 방법과 비슷한 것 같아 다시 한번 반복해서 읽었던 부분이기도 합니다.
의욕의 스위치… 아무 의욕 없는 나에게
의욕이라는 것을 솟게 만들어 주는 스위치,
이것이 계속해서 유지될 수 있도록 절대 스위치가 내려오지 않게 만드는 방법들이
이 책에 쉽고 명료하게 나와 있습니다.
‘상상한 일이 벌어질 것이다.
현실은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이다.
좋은 생각이 좋은 결과를 낳는다.
종이에 적으면 실현은 더욱 쉬워진다.’
지금은 이 말이 바로 와 닿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 책을 읽고나면 분명히 전과 달라진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